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인일보 박경호·김태양·한달수·변민철·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경인일보 박경호·김태양·한달수·변민철·유진주 '이달의 기자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가 지난 7월 보도한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기사를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인일보 기획취재팀은 7월 한 달 동안 인천 옹진군 백령도, 굴업도, 강화도,.. 경인일보 박경호·김태양·한달수·변민철·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 사..'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기사를 제371회 ....쓰레기 현장을 심층 취재했다...경인일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만 다루는 데 그치지 않았다... 기획취재팀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쓰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