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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공항, 학자들까지 지역이기주의에 휩쓸려서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경북 경남 울산 등 영남권 4개 시도가 16일 영남권 신공항의 환경생태 문제와 관련해 공동 보도자료를 냈다. 같은 날 부산지역 환경`생태학자들이 내놓은 ‘밀양 신공항 건설 시 환경 폐해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다. 밀양과 가덕도, 신공항 희망지에 따라 같은 사안을 두고 상반된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지역 환경`생태학자 24.. ..환경생태 문제와 관련해 공동 보..부산지역 환경`생태학자 24명은 생태적으로 부산 가덕도가 경남 밀양보다 신공항 입지로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밀양 후보지는 산봉우리 20개 이상을 절개해야 해 환경 파괴의 우려가 크다고 했다... 양심 있는 생태`환경학자라면 가덕도 우위 논리보다는 밀양, 가덕도 2곳 모두의 환경 훼손 우려를 제기하는 것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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