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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덩어리 다이소 아기욕조,결국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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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파문이 인 아기용 욕조 판매사인 아성다이소(다이소)와 제조사·유통사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16일 소비자 520여명은 아성다이소, 제조사인 대현화학공업, 중간 유통사인 기현산업과 각 대표자를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 ‘환경호르몬’ 덩어리 다이소 아기욕조,결국 검찰 고발 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파문이 인 아기용 욕조 판매사인 아성다이소(다이소)와 제조사·유통사 등이 검찰에 고발됐다... .. .. .. ..16일 소비자 520여명은 아성다이소..‘코스마’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 기준치의 612.5배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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