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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하수 보존 외치며 지하수 함양 구심점 환경자산관리는 외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의 지하수 관리와 보존을 위해서는 곶자왈과 오름 등 환경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제주도가 관련 조직을 축소해 지하수 보존 부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행 13개국 51개과에서 4개국 10개 과를 늘린 17개 국 61개 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제주도에 제출했다. 조직개편안을 보면 지하수 보존을 위.. 조직개편안을 보면 지하수 보존을 위해 현재 환경자산물관리과(자연환경보전▷수자원총괄▷수자원보전▷물산업▷곶자왈생태관광담당)를 폐지하고 물정책과를 신설했다.....환경자산의 체계적 관리가 선행돼야 가능하지만 환경자산을 관리할 부서를 축소시키.. 제주국립공원 추진시 GIS계가 들어오는데 자연환경기반 토지관리 원칙 수행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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