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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청권 만들기'에 녹색기업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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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7일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지역의 28개 녹색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S산전㈜ 청주사업장, 유한양행㈜ 오창공장, 나투라페이퍼㈜ 등 28개 녹색기업과 금강환경청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한 달간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이..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7일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지역의 28개 녹색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다.....환경청과 24개 녹색기업이 소규.."지역을 이끌고 있는 녹색기업들이 경제와 함께 환경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충청권 만들기에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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