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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다며 생태계 교란종 ‘반쪽 조사’만 해온 부산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논란 일자 예산 증액 결정했지만 - 붉은귀거북 1종으로만 한정 - 예산안 통과 가능성도 불투명 부산시가 그동안 생태계 교란종을 조사하면서 대상에 식물만 포함하고 동물은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다. 시는 ‘반쪽짜리’ 조사라는 지적이 일자 뒤늦게 계획을 수정했지만, 예산 확보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시는 2019년 생.. 예산 없다며 생태계 교란종 ..‘반쪽 조사’만 해온 ....환경조사 결과가 전부다...시 환경정책과는 2020년 본예산에 생태계 교란 동물 조사 예산 2000만 원을 신청했다... 김재영 복지환경위원장은 ..환경단체는 시의 행정을 비판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은 ..“기초 조사를 건너뛰고 수립한 환경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느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