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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첫발 뗐지만… 환경단체 “감축 목표 높여라” 반발 [연중기획-지구의 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뉴스1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토대가 될 기본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금부터 30년간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정책을 세울 때 근간이 될 법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2050년까지의 여정에 중간목표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이행체계.. 탄소중립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내년도 예산은 기금안까지 합해 총 11조7900억원으로 설정됐다.. 1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탄소중립에 배정한 예산은 11조8768억원이다... 환경부는 여기서 전국 98개소 사업장에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지원할 879억원을 배정했다... 총지출 외에 환경부는 내년도 기후대응기금에 추가로 6972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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