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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계절’ 한반도는 안전한가… 동풍 불면 日 방사성 물질 유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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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철(6∼8월)에는 평년 수준인 11∼12개의 태풍이 발생해 그 중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전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福島) 지방의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 쪽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태풍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일본을 거친 동풍이 한반도 쪽으로 불 경우 방사성 물질.. “태풍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 방사성 물질의 확산 경로를 미리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태풍은 주로 동중국해를 경유해 한국에 오지만 일본을 지나는 경우도 있다”며 ....태풍으로 인한 일.. 태풍으로 발생한 바람이 주로 태풍 중심(태풍의 눈)으로 부는 데다 많은 비를 동반해 방사성 물질이 침착돼도 대부분 비에 씻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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