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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토크] 칙술럽의 수수께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1991년 인공위성을 이용해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상공에서 지름이 무려 180㎞에 이르는 칙술럽(Chicxulub) 운석구를 발견했다. 약 10∼15㎞ 지름의 대형 운석이 초속 20㎞의 속도로 충돌해야 만들어지는 것으로 계산됐다. 바다 밑이고 크기가 너무 커서 발견되지 않았던 칙술럽의 확인으로 198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사이언스 토크] 칙술럽의 수수께끼 미 항공우주국(NASA)은 1991년 인공위성을 이용해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상공에서 지름이 무려 180㎞에 이르는 칙술럽(Chicxulub) 운석구를 발견했다... 약 10∼15㎞ 지름의 대형 운석이 초속 .. 그런데 현재 전 세계 해양은 더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산성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