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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 TYPE 하니 내 색시"..GD는 '아재개그'를 하지 않았다[★FOCUS][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Is in arms' reach Break me off! Passionately' 부분이 특히 이지하고 중독적이게 다가온다. 아마 10여 년 만의 정규 타이틀곡에서 지드래곤이 역대급의 프로듀싱을 쏟은, 어마어마하게 힘을 준 곡을 내놓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