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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버린 바나나, 내리지 않은 변기…中 격리자의 흔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자를 수용했던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의 한 호텔 객실이 널린 쓰레기로 가득한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영상 캡처 바닥에 놓고 간 바나나, 물을 내리지 않은 변기, 여기저기 흩뜨린 정체불명 쓰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바닥에 놓고 간 바나나, 물을 내리지 않은 변기, 여기저기 흩뜨린 정체불명 쓰레기…... 1분여 분량 영상은 객실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를 담았으며, 이 객실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를 수용했던 시설로 알려졌다... 격리가 해제된 후, 집으로 돌아가면서 자신이 여기저기 버린 쓰레기를 하나도 치우지 않은 탓에 벌어진 일이다.....쓰레기를 치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