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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라산 소주' 오염된 지하수로 제조?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총대장균 검출에 PH농도 기준치 초과로 시설 개수 처분제주 내 축산폐수 논란에 이미지 타격 불가피 한라산 측 “오존시설 설치중…재검사서 적합 판정 받았다”[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소주 ‘한라산’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한라산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하수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라산은 올해 초 축산폐수로 .. 제주시가 지난 2월 축산폐수에 의한 지하수 관정(지하 대수층의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한 구조물) 오염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64.3%가 환경기준을 초과했다.....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하고 있으며 제주에서 생산되는 그 어떤 먹는 샘물보다도 수질이 좋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