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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잇따라 남해안서 번식…복원사업 본격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전 세계 100마리에 불과한 뿔제비 갈매기. 올해 남해안 무인도에서 번식에 성공하는 과정이 영상에 잡혔는데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희귀 동물들이 잇따라 국내 정착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리나라 텃새인 괭이 갈매기 무리 속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검은 깃털의 갈매기. 지난해 국내에서 처.. 멸종위기종 잇따라 남해안서 번식…복원사업 본격화 ..◀ .."흰발농게는 갯벌과 모래가 적절하게 섞여있는 환경을 좋아합니다... 이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10월 수중 모래 포집기를 설치했고 올 7월에 흰발농게 서식이 최초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는 불필요한 해안 인공 구조물을 철거하고, 멸종위기 생물 서식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