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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물티슈,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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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채승욱 청주시 친환경농산과 팀장 휴대가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일상에서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 화장실, 부엌, 자동차 등 우리가 생활하는 어느 곳이든 물티슈가 없는 곳은 없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소나무가 많다. 소나무는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로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 ..환경농산과 팀장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 손꼽힐 정도로 편리한 물티슈를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변해야 한다... 갓난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환경호르몬이 있는 물티슈 대신에 유아용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이다.....환경은 그만큼 파괴되고 우리 몸을 해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물티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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