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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연구자들과 ‘어딘가 이상한’ 소설가, 남극의 부름을 받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세기 중반 작살을 든 많은 유럽인이 증기선을 타고 이곳으로 왔고, 1961년 남극조약이 발효되기까지 남극해에서 180만마리의 고래가 사라졌다. 180만마리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아득해지는 살상의 숫자다. 하지만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