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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알제리서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세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왼쪽에서 세번째)과 바사 모하메드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 차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5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양국 간 환경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환경부 개도국 환경개선 프로그램 통해 추진…협력사업 발굴 통한 알제리 폐기물 시장 진출 가능성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새로운 환경.. ..환경개선 마스터플랜..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 앞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환경부 관계자와 대우건설 등 건설사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은 알제리 정부 측과 양국 환경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 환경부와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는 양국간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