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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 저감 금강유역환경청과 업무 협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영동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에 나선다. 1일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심천면 초강리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저감과 국악 특화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부 소유 수변녹지에 지.. ..환경부 소유..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공무원,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영동군과 금강유역환경청은 시범조성된 식목행사장 관리 평가 후 사업의 효과에 따라 사업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숲의 기능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