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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멸종 위기종 지키기, 꽃산행으로 이어갈게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물학자인 현진오(58·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우이령보존회와 동강 보호 운동 등 왕성한 현장 활동을 병행해왔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쉬엄쉬엄 관찰하며 등산하자는 뜻의 ‘꽃산행’을 통해 교사 등 수백 명에게 식물 분류 교육을 제공했다. 그러면서 동북아 식물 자생지 1000여 곳을 찾아 멸종위기종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보전 활동도 했다. .. “동북아 멸종 위기종 지키기, 꽃산행으로 이어갈게요” 식물학자인 현진오(58·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우이령보존회와 동강 보호 운동 등 왕성한 현장 활동을 병행해왔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쉬엄쉬엄 관찰하며 등산하자는 뜻의 ..‘꽃산행’을 통해 교사.. 이것이 빠지면 절름발이 환경 교육이다... 환경보호에 굳이 캐치프레이즈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