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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교육은 최소한의 생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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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역주민 그리고 람사르환경재단,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이 협력해 따오기를 기르는 논 모내기를 해 3개월 만에 첫 수확을 했다. 모내기에 참가한 아이들과 주민들은 유기농으로 생산한 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따오기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아갈 땅에서 주민은 소득을 얻고, 생물다양성도 회복하는 기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추수.. 생태전환교육은 최소한의 생존교육 아이들과 지역주민 그리고 람사르환경재단,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이 협력해 따오기를 기르는 논 모내기를 해 3개월 만에 첫 수확을 했다.....환경교육은 지구생태시....환경부 등이 협력해 생물다양성 교육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담론들을 현장에서 만들고 토론한 결과물들을 교육과정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지켜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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