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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멸종위기종입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열린세상] 박현수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무더운 여름은 절정을 다해갑니다. 태풍의 순환으로 따라오는 더운 기온은 밤에도 잠을 이루기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밤잠을 동행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매일 변화되는 기온이나 일기를 모아 보면 매년 비슷한 시기의 대기상태가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기후입니.. 기후와 기후변화라는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사는 곳을 떠올리면 쉽게 다가옵니다... 천천히 하지만 어쩌면 빠른 이런 기후변화는 생명의 미래를 더욱 암담하게 합니다...'기후변화대응지수 2019 보고서'에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한국은 총 60개국 중 57위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국가로 판정되었습니다.....기후악당국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외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