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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우리지역 탄소흡수원 갑천자연하천구간, 개발 아닌 보전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박은영 사무처장대전 유성구 원신흥동과 서구 도안동, 월평동을 지나가는 갑천 자연하천구간. 대전에서 유일하게 자연하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지켜온 공간이다. 멸종위기종 미호종개가 서식하는 유일한 구간이자 수리부엉이, 참매, 삵, 수달, 맹꽁이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다. 산림청에서 지정.. '국토부')은 생태 자연도 1등급인 대전 갑천 자연하천구간에서 하천환경정비를 명분으로 대규모 토목사업을 계획하고 있다.....환.. 게다가 2022년부터는 물관리가 일원화되면서 국토부의 제방 건설 권한은 환경부로 이관된다... 환경부가 자연하천구간 습지의 가치와 습지 보호 지역 지정에 대한 판단을 내린 후에, 적절한 환경정비 방안을 검토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