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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은 환경부가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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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등은 지난달 19~22일 폐기물 발생 감소와 재활용 향상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위해 일본 요코하마 출장길에 올랐다. 일본 요코하마는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로 거듭나고 있다. 박 시장이 일본 요코하마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폐기물 선진화 처리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인천시청정부가 2005년 경주에 방.. ..환경오염 우려 등 손해나 손실이 뒤따른다...1986년 서울시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자 환경청에 도움을 요청했다.....환경부와 청와대에..정부는 다음 달 초까지 환경부의 참여 여부 등 조정 의견을 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1980년대 서울시의 도움에 손을 잡았던 환경청, 2019년 이제 인천의 SOS에 환경부가 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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