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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재선충병 훈증약제 인체 위험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림청은 9일 “소나무재선충병 훈증약제의 유해성을 검증한 결과 인체에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감염목 훈증방제에 사용하는 약제(메탐소듐)에서 유해물질인 이소시안화메틸(MIC)이 방출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훈증방제 시 MIC 발생량은 고용노동부와 미국 환경청의 노.. ..환경청의 노출 허용 기준 이하의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인체에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게 산림청의 .. 산림청은 이 같은 수치가 고용노동부와 미국 환경청이 제시한 노출 허용기준의 0.2∼5%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미국 환경청이 제시한 MIC 노출 허용기준은 방제작업자 기준이 50㎍/㎥, 인근 주민 기준은 1㎍/㎥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