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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충북대 교수 김옥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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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대 지구환경과학과 최상훈 교수(사진)가 '김옥준상'을 수상했다. 김옥준상은 지질과학 분야 선구자인 고 김옥준 교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자원 환경 지질분야의 연구, 교육 및 창의적 기술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주는 자원 환경 지질분야의 최고 영예의 상이다. 최 교수는 30여 년간 충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김옥준상은 지질과학 분야 선구자인 고 김옥준 교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자원 환경 지질분야의 연구, 교육 및 창의적 기술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주는 자원 환경 지질분야의 최고 영예의 상이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경과 침전환경 등을 규명하고 부존특성을 체계화해 국내 광상학 분야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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