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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선고유예, 분유 위해 끓여둔 물 아이에게 쏟아져 "잘못을 반성하고 초범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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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선고유예, 분유 위해 끓여둔 물 아이에게 쏟아져 "잘못을 반성하고 초범인 점..."벌금형 선고유예, 분유 위해 끓여둔 물 아이에게 쏟아져 "잘못을 반성하고 초범인 점..." 교사가 끓인 물을 부주의하게 놔둬 영아에게 화상을 입힌 어린이집의 원장에게 법원이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오늘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는 업무상.. 벌금형 선고유예, 분유 위해 끓여둔 물 아이에게 쏟아져 .."잘못을 반성하고 초범인 점..." 벌금형 선고유예, 분유 위해 ..A씨는 직원인 보육교사와 영유아에게 뜨거운 물건에 대한 위험·예방 교육을 소홀히 한 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물리적 환경을 미리 조성하지 않았던 점, 직후 피해아동의 부모에게 즉시 연락하지 않았다는 등의 업무상 과실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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