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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식수원 ‘쓰레기와의 전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연댐·회야댐 장맛비에 쓰레기 100t유입 ‘몸살’ 물에 잠긴 암각화 부유물로 인한 훼손도 가속화 ▲ 사연댐 상류 대곡천 입구를 가득 메운 각종 부유쓰레기들. 지난주 울산지역에 내린 장맛비의 여파로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를 집어삼킨 사연댐이 쓰레기장으로 변모했다. 각종 수목류의 부유물질과 생활쓰레기들이 댐 상류의 반곡천과 대곡.. ..쓰레기와의 전쟁’ 사연댐·회야댐 .. 각종 수목류의 부유물질과 생활쓰레기들이 댐 상류의 반곡천과 대곡천으로부터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 잡풀과 나뭇가지 등의 부유쓰레기와 상류에서 떠내려온 다년생 수초인 개구리밥이 어지럽게 뒤섞여 떠다녔다... 캔, 페트병, 비닐봉투, 플라스틱, 스티로폼, 나무의자 등 가구류, 빈병 등의 생활쓰레기도 목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