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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별 식물 3만여 개체 국립생태원에 도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개가시나무, 아가베 등 국내 멸종위기식물을 포함한 3만여 개체가 새 보금자리를 찾아 한 곳에 모였다.환경부(장관 유영숙)는 국립생태원의 대표적인 전시체험교육 공간인 에코리움에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등 전시온실과 재배온실에 식물도입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식물은 열대관의 쵸리시아(물병나무), 맹그로브 등 .. 환경부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국립생태원의 대표적인 전시체험교육 공간인 에코리움에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등 전시온실과 재배온실에 식물도입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식물은 열대관의 쵸리시아(물병나무), 맹그로브 등 770여종, 사막관의 조슈아트리(유카), 사구아로선인장 등 760여종, 지중해관의 드래곤 트리, 갈퀴끈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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