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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21년만 강풍 경보'에도 멈출수 없는 선별진료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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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강풍경보 내려진 서울 코로나19 확산 저지 위해 운영 멈출 수 없는 선별진료소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바람이 부는 19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의 아침은 분주했다. 이날 기상청은 내륙 지방에 순간 최대풍속이 시간당 65㎞를 넘길 것으로 예보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 [르포]'21년만 강풍 경보'에도 멈출수 없는 선별진료소(종합) 21년만에 강풍경보 내려진 서울 .. .. .. ..코로나19 확산 저지 위해 .. .. .. ..운영 멈출 수 없는 선별진료소 .. .. ..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몸을.."태풍급 강풍으로 검체 채취가 원활하지 않고, 강한 바람에 오염 우려가 있어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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