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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초 라벨 없는 1.8ℓ PET병 수돗물 미추홀참물 공급…재해·단수 지역에 본격 공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가 인천 수돗물인 미추홀참물 병입수(PET) 용기를 국내 최로 라벨이 없는 1.8ℓ 페트병으로 제작한다. 22일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자르는 선이 있는 비접착식 라벨 방식의 PET 용기에 미추홀참물을 담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일회용품 감량정책에 의해 지난 2018년 320만병 공급한 PET 용기 수돗물을 오는 2020년..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ㆍ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확정하고, 페트병 등 9개 포장재의 재활용 등급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최우수ㆍ우수ㆍ보통ㆍ어..상수도본부는 미추홀참물 로고와 인천시 및 영문로고, 비매품 등 필수표시 항목을 PET 용기에 양각 방식으로 표현키로 환경부와 최근 협의를 마치고 시제품 용기까지 제작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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