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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용도변경 농지에 폐기물 불법투기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26-28번지에서 운영하던 바다낚시터를 농지로 용도 변경해 매립하면서 온갖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불법투기 및 매립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복운리 낚시터는 과거 염전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이후 양어장으로 사용하다 바닷물을 담수해 낚시터로 운영했고 최근에는 태양광발전소 단지를 조성하려고 매립을 진행했으나 입지여건이 여의치 .. 당진..㎡의 땅이 악성 폐기물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해 폐그물, 폐어구, 폐타이어, 폐타일, 폐장판, 폐플라스틱 등이 광범위하게 매몰됐고 일부는 지표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나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시는 현재 진행 중인 매립공사를 중단시키고 투기 또는 매립된 악성 쓰레기를 모두 제거 후 법에 따라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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