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공원 녹지 많은 곳에 살자”…뇌졸중·심장병 위험 ↓
“공원 녹지 많은 곳에 살자”…뇌졸중·심장병 위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시의 공원 녹지가 많은 곳에 살면 뇌졸중과 심장병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심혈관질환은 개인적 위험 요인 뿐 아니라 거주지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의 뇌·심혈관질환 위험 감소가 두드러졌다.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선 도시에 공원 녹지의 면적을 늘리는 도시계획 정책의 중요성.. 뇌·심혈관질환은 개인적 위험 요인 뿐 아니라 거주지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이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제1저자 서수민 연구원)은 지역환경 요인 중 도시공원 면적과 뇌·심혈관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했다.....환경 요인이 개인 건강..‘국제환경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 1월호에 발표됐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