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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미국, 푹푹찌는 호주…최악의 기상이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 북동부, 북극ㆍ남극보다 추워 플로리다선 얼어붙은 이구아나 속출 시드니 지역, 80년 만의 불볕더위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미국과 캐나다 동부가 기록적인 한파에 시달리는 동안 지구 반대편 호주는 불볕더위에 몸살을 앓는 ‘기상 이변’이 전세계를 강타했다.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 강추위에 미국 전역에서 항공기 결항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새해부터 강한 추위가 나타난 가운데 북극의 찬 공기와 대서양 습기가 만나 생긴 저기압은 눈 폭탄까지 몰고 왔.. 미국에서는 지난 6일 3420편 이상의 국제선 항공기 비행 일정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JFK는 들어오는 항공기도 제한하면서, 대부분의 비행기가 아예 출발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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