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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푸른 ‘게릴라 정원사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5월 2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주상복합빌딩 앞 공터. 하루 전만 해도 텅 비었던 이곳에는 이날 백합, 해바라기, 글라디올러스 등 갖가지 꽃으로 꾸며진 화단이 들어섰다. 도심 공터나 자투리땅 등을 꽃밭으로 바꾸는 ‘게릴라’들이 다녀간 것이다. 꽃밭을 만든 사람들은 인근의 건국대 학생들이었다.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및 녹지환경계획학과 .. 몸도 마음도 푸른 ..‘게릴라 정원사들’ 지난 5월 2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주상복합빌딩 앞 공터... 하루 전만 해도 텅 비었던 이곳에는 이날 백합, 해바라기, 글라디올러스 등 갖가지 꽃으로 꾸며진 화단이 들어섰다...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및 녹지환경계획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 팀을 이끌고 있는 김도경(23·여·보건환경과학)씨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