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하루 만에 봄에서 겨울로...널뛰는 날씨에 '어리둥절'
하루 만에 봄에서 겨울로...널뛰는 날씨에 '어리둥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어제 강원 강릉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이례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은 강원 영동지역에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다시 겨울로 돌아갔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릉 시내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따뜻한 날씨에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린 '봄의 전령' 매화. 나뭇가지는 차가운 눈 하루 만에 봄에서 겨울로...널뛰는 날씨에 ..'어리둥절' ..[앵커] ..어제 강원 강릉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이례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는데요. .. ..오늘은 강원 영동지역에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다시 겨울로 돌아갔습니다. ..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강릉 시내에 함박눈이 펑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