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독자마당] 무더위에 가로수 고사 '위기'
[독자마당] 무더위에 가로수 고사 '위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가 지난 뒤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심은 거의 찜통 수준이다. 사람들이 피서를 떠난 가로에서 나무가 고초를 겪고 있다. 뿌리 깊은 큰 가로수는 어지간한 가뭄도 견딜 수 있겠지만 작은 나무는 벌써 말라 죽고 있다. 특히 가로변 화분에 심은 한해살이용 화초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된다. 당장 말라죽지는 않더라도 심각한 영향을 받.. [독자마당] 무더위에 가로수 고사 ..'위기' 장마가 지난 뒤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심은 거의 찜통 수준이다... 사람들이 피서를 떠난 가로에서 나무가 고초를 겪고 있다... 뿌리 깊은 큰 가로수는 어지간한 가뭄도 견딜 수 있겠지만 작은 나무는 벌써 말라 죽고 있다... 특히 가로변 화분에 심은 한해살이용 화초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