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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재앙' 미세먼지 줄까…한·중 환경장관 해법 논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은 재앙'으로 불리는 중국발(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환경기술 분야 협력이 본격화 된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윤성규 장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저우성셴 중국 환경보호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이번 환경장관회담은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때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석 하에 ..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윤성규 장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저우성셴 중국 환경보호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산둥성 녹색산업국제박람회에 민·관 합동 환경산업협력단도 파견한다.....환경.. 이들은 박람회 한국관 운영 및 환경산업 포럼 등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기술을 중국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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