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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 지형·낮은 풍속 영향… 초미세먼지 충북 '최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환경부, 주변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원인… 증평·당진 '심각'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북이 최근 2년(2018~2019년) 연속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경기도 여주가 가장 높았고 이어 충청권의 증평과 당진이 2위에 올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자유한국당ㆍ경기 안성)이 27일 공개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PM2.5 농도는 2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충북 자체 및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분지 지형(청주 등)과 낮은 풍속에 의한 불리한 대기확산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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