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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낯 뜨거운 환경부의 '셀프 칭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은지 경제부 기자 summit@hankyung.com [ 심은지 기자 ] “배출권 거래제가 연착륙하고 있다.” “거래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환경부가 19일 탄소배출권 거래제 1차 계획기간(2015~2017년) 운영 결과에 대해 스스로 내놓은 평가는 칭찬 일색이었다. 이번에 환경부는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 이번에 환경부는 2015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정산을 마무리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592개 .. 정부의 불투명한 할당 방식에 불만을 가진 기업들은 환경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 와중에 배출권 거래제 주무 부처는 환경부에서 기획재정부로, 다시 환경부로 바뀌었다... 환경부의 자화자찬이 낯 뜨거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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