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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미세먼지, 中과 '블레임 게임'보다 상호협력 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기문 국기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비난을 의미하는 '블레임게임(Blame Game)’을 하기보다는 상호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미세먼지 현황과 국제공조 방안' 세미나에 참석, '미세먼지 해결 위해 온 국민 힘 모아야할 때'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반 위원장을 비롯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이 참가했다... 민간 전문가로는 윤순창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조석연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 송철한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부 교수가 참석했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