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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 새얼굴 ! 울청아티스트 릴레이 인터뷰]바닷속 쓰레기 수거 봉사자 영상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아티스트 이신영(29ㆍ중구)씨는 울청아티스트공모에 시각예술영상(미디어아트)분야에 선정 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원을 받게됐다. 이씨는 현재 '잿빛 사이 푸른 빛'이라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바닷속에 잠수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다. 이씨는 "쓰레기가 넘치는 넓은 바다에서 희망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 [울산문화 새얼굴 ..! 울청아티스트 릴레이 인터뷰]바닷속 쓰레..이씨는 생태환경과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지난해에는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장생포 마을의 매연 문제에 대해 조명하는 예술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지구 환경과 인간의 삶은 결국 연결돼 있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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