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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2019 동해안 발전전략 국제심포지엄]젊은이 돌아오는 어촌…창업·고용지원 나설때
[2019 동해안 발전전략 국제심포지엄]젊은이 돌아오는 어촌…창업·고용지원 나설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제발표 △김충재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어촌사회가 개방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들어오고,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사회적 경제조직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 △이복수 한림성심대 외래교수=강원도는 산과 바다와 강으로 대표되는 청정함이 살아 숨 쉬는 어메니티 지역이다. 동해안 하구역은 생태적 가치와 생태관광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이.. △김형옥 도환동해본부 과장=수산자원 감소, 해양환경, 심각한 어촌 고령화, 실태 진단, 지역별 특색을 찾아 정책을 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권문상(한국해양정책학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연안은 해양수산부, 강하구는 환경부, 하구 둑은 국토교통부 등 관리주체에 대한 경계가 애매하다.. 하구 복원과 생태관광화, 생태환경 관리방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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