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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정책 공익광고'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진행한 ‘자원순환정책 홍보’ 공익광고가 한국PR대상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 실현을 목표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기조에 발맞춰 지난 5월부터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서 공익광고를 시작했다. 공익광고는.. ‘환경이 기울면 일상이 무너집니다... 친환경 자원순환의 미래, 인천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한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담아 제작..‘슬기로운 준이의 친환경 생활, 같이 싹 하실래요?’를 통해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은 ..‘환경특별시 인천’에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