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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수 실지렁이까지…낙동강이 죽어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문 전면 개방만이 죽어가는 낙동강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또 한 번 확인됐다. 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 공동조사단은 지난 6일 낙동강에서 '4대 강 사업 수문 개방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동조사단은 6일 창녕함안보 인근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보 상류 지점으로 이동해 수질을 측정하고 저질토 시료를 채취했다. 그 결과 수심 8.12m 아래 강바닥 부.. 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 공동조사단은 지난 6일 낙동강에서 ..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낙동강은 물고기가 산란할 수도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라며 .. 오염된 환경에서 다른 개체와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곳에서 서식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환경이 생활용수로도 쓸 수 없을 만큼 썩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박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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