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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3월20일 910에서 다시 시작된 비자림의 ‘비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3월20일입니다. ■신비로운 숲,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은 가능할까?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신비합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삼나무 숲입니다. 지난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하면서 삼나무 910그루가 잘려 나갔습니다. 환경단체가.. [경향이 찍은 오늘]3월20일 910에서 다시 시작된 비자림의 ..‘비명’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3월20일입니다. .. .. .. ..■신비로운 숲,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환경단체가 반발하자 제주도는 공사를 중단하고, 숲 훼손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