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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환경보건센터 `열린 라돈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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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센터장:조승연)는 최근 경북 봉화 소천중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라돈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자연방사능 물질인 라돈(222Rn)은 무색무취의 자연방사능 물질로 토양과 암석(화강암류), 지하수, 건축자재에서 주로 발생하며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환경청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연세대 환경보건센터 ..`열린 라돈 교실' 연세대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센터장:조승연)는 최근 경북 봉화 소천중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청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 지난해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했던 소천중은 당시 실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의 5배 이상이 되는 것을 확인, 라돈을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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