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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첫 공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일 송철호(왼쪽 세번째) 울산시장과 영남지역 시ㆍ도지사들이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마련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에게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환경부가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 보존과 직결된 '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을 첫 공개하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구미해평취수장+문산ㆍ매곡 취수장.. 환경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첫 공개 5일 송철호(왼쪽 세번째) 울산시장과 영남지역 시ㆍ도지사들이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 환경부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과 맞물린 울산ㆍ대구ㆍ경북권 수원 배분 방안을 3가지로 압축했다...한편 이날 환경부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려던 중간 성과 보고회는 환경단체와 경남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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