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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태도시로 변모 꾀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무소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계획도.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거리두기 관광이 가능한 자연생태 도시로의 변모를 꾀한다. 관광과 교육, 자연환경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다는 ‘야심’이다. 충주시는 송강천과 수안보, 두무소 등에 자연생태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 도시 생태 현황지도를 만들어 개발사업과 관광 자료로 활용한다.. 관광과 교육, 자연환경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다는 .. 이와 함께 지역 내 자연환경이 우수한 100곳의 생태계를 조사해 생태 현황지도를 제작한다... 앞서 지난 7월 17일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활성화로 전문인력을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해설사도 배치하고 생태 시설 관리 .. 김옥원 충주시 환경수자원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