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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차 국제행사 겹치기 추진…업계 "반쪽짜리 행사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정부 전기차 행사에 밀린 민간행사 고사 위기…환경부 "코엑스 대관 일정 탓, 개별행사 일정 관여 못해"] 지난 5월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전기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엑스포는 오는 6일까지 열린다./사진=뉴스1매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자동차..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환경부의 무성의한 태도로 흥행 전선에 빨간불이 들어왔다...'EV 서울'을 지난해부터 코엑스 측이 바통을 이어받은 행사로 환경부도 공동개최로 참여한.. 하지만 환경부,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바뀌면서 올해부터 상반기에 개최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일정이 겹치게 된 이유를 행사 주관기관인 코엑스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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