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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린 환경부 홍수통제 연구사, 亞 여성 첫 세계기상기구 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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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김휘린(사진)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아시아 여성 최초로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 김 연구사는 약 100대1의 경쟁을 뚫었다. 지금까지 주로 60세 이상의 백인 남성이 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을 지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김 연구사는 오는 19일부터 2년간 스위스.. 김휘린 환경부 홍수통제 연구사, 亞 여성 첫 세계기상기구 과장에 환경부는 김휘린(사진)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아시아 여성 최초로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 .. .. .. .. 지금까지 주로 60세 이상의 백인 남성이 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을 지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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