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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태 기자의 책에 대한 책] "책장은 윤리적 의심에서 벗어난 유일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희귀종이 돼버렸지만 애서광의 책장은 항상 부족하다. 그들의 서재에선 책이 쌓여 책 자체가 하나의 가구처럼 변해버린다. 책등이 보이도록 포개어 쌓아도 시간이 지나면 애초의 책등은 보이지 않고 또 하나의 벽이...
